어제 남산리에 있는 조그마한 밭에 심어 놓은 매실 나무에 꽃이 피었습니다.
5년쯤 된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런데 죽거나 말거나 신경도 쓰지 않고 지내다가 할 일도 없고 심심해서 나가 봤더니 이리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이 나무 심을때 이 나무너 너(딸아이)가 주인이다. 했는데 울 딸 이런 나무가 있는줄도 모를겁니다. 올해 열매가 열리면 제가 다 먹을겁니다.ㅎㅎㅎ
강화도한결부동산 이장욱 010-8285-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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