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사에 도착하여습니다.시간은 약2시간40분정도이고 빠르게 온것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냥 사진 몇장만 올리고 부연 설명은 다음에 또 갔다와서 하겠습니다.
이 친구 정말 정성을 다해서 절을 올립니다. 소원성취를 기원합니다.
잘 어울리는 부부입니다.
이 곳은 소원을 빌어서 100일간 걸어 놓은곳입니다.
이 모든 소원이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아시죠? 공든탑을 쌓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이 걸 봤습니다. 돌 보다는 쇠붙이로 소원을 빌었습니다. 자세하게 볼까요......
절실함이 보이는 장면이고 어딘가 모르게 장난도 보이죠? 이왕 놓는거 500원 동전으로 하지하는 마음이.....
목어입니다
법고입니다.
부처님 불상이 참 많더라고요. 종교을 떠나 이렇게 정성을 보이니 이분들 모두 소원성취바랍니다.
식당에서 식사(찰영을 못했네요 먹기 바빠서 흑흑)나와서 본 강아지입니다.
교통사고로 기브스를 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아픈지 계속 상처 부위를 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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