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공인중개사 2012. 11. 5. 13:06

쌀쌀하고 하늘이 흐려 좋은 날씨는 아니였으나 오랜만에 산에 가고자 마눌님과 회원3분과 함께 오전10시 못되어서 산을 올랐습니다. 선원면 시리미계곡으로 시작하여 출발 ^^  이런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덕분에 땀방울 구경을 할 수 가 없어 운동을 한건지도 모르게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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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내리는 물이 아직은 시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물이 얼어서 눈이 쌓이면 안녕2012년 그리고 새로운 안녕2013년입니다. ^^

 

마눌님의 뒷모습입니다.

계절의 영향과 낙엽의 배경으로 쓸쓸해 보입니다. 또는 쌀쌀해 보입니다.

 

정상에서 한컷했습니다. 실수로 눈을 감은 분을 감지 못하고 사진기를 접었습니다. 나중에 뭐라 해도 어쩔수가 없군요!! 쿠사리 한번 받고 웃어 넘길렵니다요 ^^

 

 

 

 

정상에서 본 내가저수지입니다. 작은 신선저수지도 보입니다.

 

설악산등 큰 산에는 비교를 할수없지만 그런데로 멋있다고 폼을 잡고있는 가을 정취입니다. 여러분 강화의 좋은 산을 두고 먼 곳으로 가실 것 없습니다.

강화도의 정기를 온 몸에 담아가세요.

눈과 마음과 그리고 기가 좋아지는 강화도의 산으로 모이세요 ^^

 

 

강화도한결부동산 이장욱 010-8285-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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