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1차)끝내면 말이 않되겠죠?
일단 1차 마무리는 이정도입니다.
2차는 세광아파트 입구의 만남의 광장의 양철통입니다. 처음이고 소개할 힘도 없습니다. 이곳의 맛은 다음에 가보고 올려볼렵니다.
우동을 제일 맛있게 먹은것 같아요(?)
술이 취했는데도 이놈에 먹성은 어디 안갑니다. 정신없이먹습니다. 이 밤이 다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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