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령에게 질문하기/➽ 강화도에서 나의 이야기

2011년도 마지막날(음력)에 문수산행!!!!!!!!!

한결공인중개사 2012. 1. 22. 23:35

 

오늘 진짜 춥고 떨리는 하루였습니다. 친구와 할일도 없구해서 마니산이나 갈까해서 준비 했는데 친구가 문수산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하여 다리건너 문수산으로 갔습니다. 추워서인지 사람들이 없더군요.

 

 

온도 보이시죠? 영하7도입니다 체감온도는 열여덟(18)입니다.

 

이젠 산속에서도 광고현수막이 있네요

 

제 친구입니다. 이놈 총각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날씨가 차서인지 아님 설 전날이라서인지 사람이 너무 없더라구요.한산했습니다.

 

 

 

그 추운곳에서도 먹성은 어디가겠습니까?

스발면(사발면)한 그릇먹었습니다.

 

간접광고아닙니다. 근데 여기서 카메라 밧데리가 엥됩습니다. 막걸리 아저씨도 찍어드려야 했는데.... 항상 준비가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