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춥고 떨리는 하루였습니다. 친구와 할일도 없구해서 마니산이나 갈까해서 준비 했는데 친구가 문수산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하여 다리건너 문수산으로 갔습니다. 추워서인지 사람들이 없더군요.
온도 보이시죠? 영하7도입니다 체감온도는 열여덟(18)입니다.
이젠 산속에서도 광고현수막이 있네요
제 친구입니다. 이놈 총각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날씨가 차서인지 아님 설 전날이라서인지 사람이 너무 없더라구요.한산했습니다.
그 추운곳에서도 먹성은 어디가겠습니까?
스발면(사발면)한 그릇먹었습니다.
간접광고아닙니다. 근데 여기서 카메라 밧데리가 엥됩습니다. 막걸리 아저씨도 찍어드려야 했는데.... 항상 준비가 문제입니다.
'강화도령에게 질문하기 > ➽ 강화도에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아니면 볼 수 없는 너무 이쁜 사진~ (펌) (0) | 2012.02.02 |
---|---|
강화도 강화읍 황부자집 소개 (0) | 2012.01.31 |
강화도설봉산악회 2012년도 마리산 산신제(2012.2.15) (0) | 2012.01.20 |
강화도70동우회 가족동반모임(2012.2.14)---(3)이민원회장노래 (0) | 2012.01.20 |
강화도70동우회가족모임(2012.02.14)-------(2) (0) | 2012.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