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26일 (목) 한의동 기자 hhh6000@kyeonggi.com
○…민주통합당 강화군수 보궐선거 후보는 오픈 프라이머리(개방형 국민경선)로 탄생할 전망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는데.
25일 민주통합당 인천 서·강화을 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29일 강화군수 예비후보자 중 당과 성향이 맞는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영입작업에 나서 오픈 프라이머리로 군수후보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혀.
이런 가운데 현재 거론되는 군수 후보로는 김선흥 전 군수, 김남중 전 강화군의원과 이상복 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무소속)이 물망에 올라.
한편, 민주통합당은 지난 2006년 열린우리당 당시 군수 후보로 안성수 전 자유총연맹 강화군지부장을 내정했으나 안씨가 예비후보등록 전 사퇴하는 바람에 후보를 내지 못한 아픈 추억을 간직하기도.
한의동기자 hhh600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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