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인천 강화군수 예비후보 “인삼 명품화 사업, 강화 동력으로”(경기일보)
2012년 02월 29일 (수) 한의동 기자 hhh6000@kyeonggi.com
새누리당 강화군수 유천호 예비후보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인삼 영농교육과 강화문화원 정기총회에 잇따라 참석해 강화 인삼 명품화 사업 추진과 고려문화권 정비사업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사진>
유 예비후보는 “강화 인삼 명품화 사업과 고려문화권 정비사업은 인천시의회 부의장 재직 당시 많은 관심을 두고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유적정비 보존은 강화군의 동력 에너지로 앞으로 이를 육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의동기자 hhh600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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