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하루에 쌀국수(사발면)을 간단하게 먹고 있는데 쇼파에 손님이 앉아있습니다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모기 다음으로 싫어하는 날개달린 놈. 바로 파리입니다.
윽 퍄~~~~~~~리
선명하죠? 바람이 그렇게 불어서인지 아님 냄새 맡고 들어왔는지 하여간 분노가 생기더라구요 이노메 파리야!!!!
기냥 "꽝" 했습니다. 인정사정볼것없이 기냥 ♬♪♬♪ 넌 죽었어 하면 내리 눌렀습니다. 그 다음 사진은 삭제했습니다. 파리도 생명인데 사체를 보이는것은 너무 한다는 생각에 여기서 끝입니다.
강화도한결부동산 이장욱 010-8285-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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