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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나의 이야기>오늘은 강화천주교성당(본당, 관청리)에 쉼터를 소개합니다

한결공인중개사 2014. 8. 25. 16:33

 

오랜만에 강화군 관청리643번지에 위치한 천주교회를 방문하였다. 저도 이곳의 신자이지만 어디가서 신자라고 말을 못하는 상태이지만 그래도 이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몇 평이나 될까? 작으마한 공간에 뜻있는 신도와 신부님 그리고 수녀님들이 함께 힘을 모아서 작은 샘터를 만들었군요 ^^

 

신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봉사로 사랑으로 꾸려나가는 강화천주교회의 새로운 보금자리 "강화성당 샘터"을 소개합니다

 

샘터: [명사] 샘물이 솟아 나오는 곳. 또는 그 언저리.

 

깔끔하게 시작을 해볼까합니다. 입구가 "깔끔"하죠!! ^-^

 

발코니에서 성모님을 뵙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여러분?

여러분은 무슨 생각을 하실거라 봅니까?

 

 

 

예수님의 사랑을 배워보실 분 이곳으로 오세요.

여러분을 사랑하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야외에서 조그만한 찻잔에 작은 행복을 담아 보세요. ^^

 

내부도 "깔끔"하게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화려하지 않은 것이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이윤을 추구하는 영업장소가 아닌 주님의 사랑과 여러분들의

정성이 가득 찬 작은 공간입니다.

샘터는 샘물이 나오는 곳입니다.

샘물은 샘에서 나오는 물이 샘물입니다. 

그럼 샘은 무엇일까요?

샘은 지하수가 지표면으로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이 곳에서는 종교적인 측면이 있겠지만 그 샘은 그 누구에  것도 아닌 우리

모두의 샘이며 샘물이며 샘터입니다.

 

 여러분 이곳으로 오셔서 샘물을 같이 공유하고 함께하시죠 ^_* 

 ㅍㅎㅎㅎ 

 

 

강화도한결부동산 이장욱 010-8285-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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