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군수님(안덕수) 이임식 관련입니다

 

2011.12.12일 오후2시 문예회관에서 이임식을 했습니다.

한 사람의 군민으로 답답함과 함께 그 분의 말씀에 공감도 할수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군민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운동장에도 차량이 많았습니다.

 

 

 

 

 

군수님 내외분 입니다. 사모님은 끝내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군수님 말씀을 조금 길게 하시네요 하긴 얼마나 하실 말씀이 많겠습니까?

강화의 현실에서 군수로서의 한계를 너무나 많이 받으셨다는 그래서 결단을 내렸다는..........

 

 

 

 

 

 

 

끝으로 큰절로 인사를 대신 하셨습니다. 결과는 모르는것 단지 강화군민의 한 사람으로 진정 강화인이 되어 강화에 큰 어른으로 강화를 끝까지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