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여름휴가를 여수엑스포와 오동도로 떠납니다 ----- 1

오늘(7.20) 저희 부부와 두아들(큰 딸은 공부를 한다고 불참함--너무 기특합. 그러나 아쉬움은 가득)은 저녁을 먹고 21시경에 여수를 향하여 떠났습니다. 일정은 21일 새벽에 여수의 향일암이라는 곳에서 일출을 보고 아침 식사 후 엑스포에서 하루동안 열심이 구경을 하고 여수시 진남관 부근에서 민박을 한다음 22일 진남과, 이순신광장, 수산시장, 오동도부근을 구경하고 돌산대교부근의 조금시설이 좋은 민박 또는 펜션에서 삼겹살과 식사를 마치고 다음날 늦게 까지 휴식을 마치고 만성리해수욕장에서 쉬다가 오후 3 - 4시에 고향으로 출발예정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출발 후 처음으로 쉰 휴계소입니다.

 

아들이 피곤한지 사진찍자니깐 벌써 짜증을 냅니다.

 

인간의 제일 기초적인 본능. 우선 배가 든든해야 웃음이 나옵니다.

 

 

저의 애마K7입니다. 그 옆에 있는 분은 마눌님입니다.

 

 

 

 

 

강화도한결부동산 이장욱 010-8285-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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