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겸 점심먹고 사무실에 있는데 사무실 물 떠오고 그냥 있자니 심심하고 그래서 뭐 먹을게 없나 해서 찾아보니 냉동실에 고등어가 있네요!!!
요놈을 꺼네서 사무실 연탄 난로에 올려놓고 보니 사진생각이 나서 찍어봤습니다. 물론 한잔 간단하게 같이 해야 어울리겠죠 ㅎㅎ
오해 마십시오. 그냥 적적해서 먹는거니깐 ^..^; ㅋㅋㅋ 심심한거와 적적한건 분명 다른것입니다.
먼저 은박지(?)에 올리브을 발라 고등어를 놓고 잘싸서 놓습니다.
"보이시죠? 제주 고씨네 고등어 살" 살 만 있습니다.
제 또 하나의 친구입니다. 효리가 제 친구입니다.
나쁜 거시기입니다. 정신 나가게 하죠
간단하게 먹고 사무실에서 이것 저것 할려고 합니다.
강화도한결부동산 이장욱 010-8285-2384
http://blog.daum.net/leejang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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