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과 내 아버지 오늘 내 아들놈과 목간통에 갔네 이놈 12살 초등5학년 헐, 이 놈 그 사이 굵어졌네 헐, 이 놈 그 사이 탄탄해졌네 헐, 이 놈 그 사이 단단해졌네 허벅지가 더 굵어지고 등짝이 더 탄탄해 졌고 내 등을 미는 힘도 더 단단해졌다. 내등을 밀어주는 이 놈이 고맙고 반갑다. 왜 반가운지는 나도 모.. 강화도령에게 질문하기/➽ 강화도에서 나의 이야기 2012.03.19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 "갈산댓길추어탕집"을 소개합니다. 1. 주소: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 466-3번지 031-987-5858 2. 오늘 김포에서 일을 보고 내려오다 배도 고프고 마땅히 먹을 곳도없어 어디서 먹고 강화로 갈까 하다 군하리를 지나가다 추어탕 간판을 보고 들어가 봤습니다. 약12시40분정도 되었을겁니다. 상으로 되어있는 공간에는 앉을 자리가 없.. 강화도령에게 질문하기/➽ 강화도맛집 2012.03.16
진분홍빛 봄의 향연(인천신문) 진분홍빛 봄의 향연(인천신문) 내달 20일 강화군 고려산 진달래 축제 2012년 03월 12일 (월) 나창환기자 nch@i-today.co.kr 강화지역의 대표적 봄축제의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고려산 진달래축제가 오는 4월20일부터 5월4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하는 2012고려산 진달래.. 강화도령에게 질문하기/➽ 강화도소식 2012.03.13
새누리 강화군수 후보에 유천호 前 시의회 부의장 (인천일보) 새누리 강화군수 후보에 유천호 前 시의회 부의장 (인천일보) 2012년 03월 13일 (화) 4·11 재보궐선거 새누리당 강화군수 후보로 유천호(61) 전 인천시의회 부의장이 결정됐다.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공천이 확정된 유 예비후보는 '공정한 경선을 통해 당당하게 공천을 받아 기쁘다"면서 "지.. 강화도령에게 질문하기/➽ 강화도소식 2012.03.13
바람이 엄청부는 오늘...... 사무실에서 고등어를 아침겸 점심먹고 사무실에 있는데 사무실 물 떠오고 그냥 있자니 심심하고 그래서 뭐 먹을게 없나 해서 찾아보니 냉동실에 고등어가 있네요!!! 요놈을 꺼네서 사무실 연탄 난로에 올려놓고 보니 사진생각이 나서 찍어봤습니다. 물론 한잔 간단하게 같이 해야 어울리겠죠 ㅎㅎ 오해 마십.. 강화도령에게 질문하기/➽ 강화도에서 나의 이야기 2012.03.11
정치 [4·11 총선 열전현장]안덕수 "민생 챙기는 일에 신명 바칠것"(경인일보) 정치 [4·11 총선 열전현장]안덕수 "민생 챙기는 일에 신명 바칠것"(경인일보) 데스크승인 2012.03.08 김종호 | kjh@kyeongin.com 새누리당 안덕수 서구강화을 예비후보는 7일 강화군청 기자실에서 "새누리당의 민심을 반영한 공천에 감사한다"고 공천 확정에 따른 소회를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 강화도령에게 질문하기/➽ 강화도소식 2012.03.10
[4·11 총선 '민심의 선택']이학재 36.6%-김교흥 29.4%(경기일보) [4·11 총선 '민심의 선택']이학재 36.6%-김교흥 29.4%(경기일보) 새누리, 후보·정당 지지도 민주에 근소차로 우세 데스크승인 2012.03.06 지면보기 정진오 | schild@kyeongin.com 인천 서·강화갑 인천 최대 관심지역 중 한 곳인 서구·강화군갑에서 새누리당이 정당지지도와 후보지지도에서 민주통.. 강화도령에게 질문하기/➽ 강화도소식 2012.03.10
서구강화을 공천논란 중심 안덕수.신동근 대결...금배지 주인은?(인천신문) 서구강화을 공천논란 중심 안덕수.신동근 대결...금배지 주인은?(인천신문) 2012년 03월 09일 (금) 라다솜기자 radasom@i-today.co.kr 서구강화을 새누리당 안덕수 후보와 민주통합당 신동근 후보는 공천 직후부터 각 예비후보들로부터 공천 반대 여론과 싸우고 있는 상황이다. 서구강화을 선거구.. 강화도령에게 질문하기/➽ 강화도소식 2012.03.10
강화도맛집> 유명 보리밥집 "소담마을"입니다. 강화에서 보리밥하면 저는 이곳을 추천합니다. 보리밥집이 강화읍 가까운곳에서 갈 만한곳이 없습니다. 전등사나 마니산 앞에는 있는것으로 알고있으나 시간상 이곳을 갑니다. 그렇다고 갈곳이 없어서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사장님의 손맛이 좋은곳입니다. 쌀(강화쌀).. 강화도령에게 질문하기/➽ 강화도맛집 2012.03.07
봄비와 술기운 하늘이라는 곳에서 대지라는곳으로 봄비라는 아련한 추억을 내리옵니다. 어느덧 지난 겨울의 가뭄을 어느덧 지난 겨울의 흔적을 지우고자 소리도 없이 어깨위로 내리옵니다. 나무에는 새싹을 키우자고 꽃에는 꽃망울을 키워보라고 농부에게는 1년의 시작을 알린다고 추적추적 소리도없.. 강화도령에게 질문하기/➽ 강화도에서 나의 이야기 2012.03.05